안녕하세요. 미사면역한방병원 입니다. 대장암은 소리 소문 없이 찾아오는 암이라고 불릴 만큼 초기에 발견하기가 어려운 암입니다. 결장에 악성 종양이 발생되었을 경우 결장암, 직장에 발생되었다면 직장암이라고 부르며, 이를 통틀어 대장암이라고 칭합니다. 초기에 발견해서 수술이 가능하다면 90% 이상으로 높은 생존율을 보이지만 이미 진행이 많이 된 상태라면 20% 미만으로 생존율이 낮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대장암 증상을 발견했을 때는 이미 어느 정도 암이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미리 발견하고 대처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지금부터 대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는 대장암 증상에 대하여 미사면역한방병원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대장암에 걸렸을 경우 배변습관에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변비 또는 설사와 같은 배변장애가 발생되며 배변 후에 잔변감이 느껴지고 피가 섞여 나오거나 점액질이 증가되어 변에 섞여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장암 증상 중 대표적인 또 다른 증상으로는 복부의 불편함과 복통이 있습니다. 배에 가스가 꽉 차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고 음식을 섭취하지 않아도 계속 배가 팽창되어 있거나 이유 없이 복부의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속이 계속해서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평소보다 방귀를 더 자주 뀌게 되고 고약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런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지 말고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암의 크기나 위치 그리고 진행된 정도, 재발의 여부, 환자의 현재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야 하며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수술입니다. 이와 함께 화학 요법이나 방사선항암치료를 병행하기도 하는데요. 화학요법은 암세포를 파괴하기 위하여 약물이나 화학 물질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수술을 하기 전 종양을 축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방사선항암치료는 암세포를 파괴하고 증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직장암을 치료할 때 주로 사용하는 치료방법입니다. 화학요법, 방사선항암치료 모두 대장암 수술 후 재발하는 것을 방지해주기도 합니다.

 


미사면역한방병원 에서는 고주파온열암치료 및 화학요법과 더불어 면역력 관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요. 수술 후에 발생될 수 있는 부작용 및 후유증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면역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환약을 통해 환자분들의 건강에 도움일 드리고 있으며 고주파온열암치료 함께 탕약을 처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면역치료를 통해 환자분들이 빠르게 회복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암 수술을 하고 치료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이후에 발생될 수 있는 후유증 및 부작용을 관리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건강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미사면역한방병원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늘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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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면역한방병원

내 가족을 대하듯 환자 한 분 한 분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대로 38 위너스프라자 3층 ☎1833-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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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사면역한방병원입니다. 유방암은 여성에게 발생되는 암 중에 1위를 차지하는 암으로 간혹 남성에게 발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질병이든 마찬가지이지만 유방암도 초기에 발견하게 될 경우 생존율이 높다고 알려져 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유방암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에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은데요. 

 

주로 50대 이상의 여성에게 발생되는 경우가 많으며 30대 후반부터 40대에 급증하게 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꾸준하게 자가진단과 정기검진을 받으며 유방암 초기 증상을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미사소람한방병원에서 유방암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방암의 원인 첫 번째는 바로 유전적 요인인데요.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 발병 확률이 높기 때문에 더 주의해야 하며 빠른 초경이나 늦은 폐경도 유방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출산 경험이 없거나 모유수유를 하지 않은 여성, 경구용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들의 경우에도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잦은 음주습관 역시 위험하며 비만인 경우 인슐린과 에스트로겐 같은 호르몬의 대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유방암의 확률이 높아집니다. 특히 폐경 후의 비만일 경우에는 더욱더 위험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과 같이 유방암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습니다. 어느 정도 진행이 된 상태에서 증상을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요 증상으로는 가슴 또는 겨드랑이에 멍울이 만져지고 통증이 느껴지며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암이 많이 진행이 된 상태에서는 유두가 함몰되거나 피부에 부종이 생기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유방암의 초기 증상으로 림프절이 붓는 경우가 있는데요. 겨드랑이를 만져보았을 때 혹이 있는 것 같거나 팔이 붓는 듯한 증상과 통증이 있다면 유방암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유방암 자가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양쪽 가슴이 전체적으로 보일 수 있는 거울이 필요합니다. 거울 앞에 서서 양쪽 유방의 크기를 비교해보고 유두의 방향이나 피부의 색 등을 관찰해야 하며 한쪽 팔을 들어 반대쪽 손을 이용해 가슴과 겨드랑이를 만져보고 멍울이나 피부의 두께, 유두 분비물 등을 체크해보아야 합니다. 유방을 만져볼 때에는 바깥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만져보고 유두를 짜면서 비정상적인 분비물이 나오는지도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편안한 자세로 누워서 한 번 더 위와 같이 유방과 겨드랑이를 검진합니다. 이때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전문가의 진찰을 받아보아야 합니다.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초기 증상이 없는 질병인 만큼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자가진단을 해보았을 때 조금이라도 이상한 점이 있다면 즉시 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함께 과체중이 되지 않도록 식단관리 및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유방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녹황색 채소와 올리브유, 견과류, 콩류 등 식물성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유방암은 재발 확률도 높은 질병이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미사소람한방병원에서는 유방암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항노화 물질로 세포 조직을 재생시키며 수술 및 항암치료 이후에 나타날 수가 있는 부작용이나 합병증 예방을 위해 면역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방암 환자들의 경우 암 투병 과정에서 정신적인 고통과 육체적 고통을 동시에 느끼기 때문에 힘든 싸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다시 건강한 삶을 되찾는 것이기 때문에 본원에서도 충분한 상담을 통하여 극복 의지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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